[주간 한국문학신문 2024년 2월 28일] (기사 옮김) 월간 『한국국보문학』 2024년 1월호 특별기고 허만길 문학박사의 정신대 문제 제기 과정 논문 발표 1961년 18살 초등학교 교사 시절부터 잊혀 가는 정신대 문제 제기 1990년 단편소설 ‘원주민촌의 축제’ 발표로 큰 성과 단편소설 ‘원주민촌의 축제’는 “문학사에 길이 기록될 수작”으로 평가 1991년 ‘정신대 위령의 날’ 제정 및 ‘국제 사람몸 존중의 날’ 제정 제의 허만길 문학박사(시인. 소설가)가 18살 1961년 초등학교 교사 시절부터 역사의 뒷전으로 잊혀 가는 정신대(종군위안부.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두고만 볼 수 없어, 꾸준히 문제 제기하여 마침내 성과를 거두기까지의 과정을 논문으로 만든 를 월간 『한국국보문학』 2024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