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자비와 사랑 베풀기를 (시인 허만길) 자비와 사랑 베풀기를 시인 허만길 자비와 사랑 받기를 원하거든 자비와 사랑 주기를 쌓으라. 절에서 교회에서 성당에서 어렵고 힘든 너와 너의 가까운 자를 위해 자비와 사랑 내리기를 빌고자 하거든 어렵고 힘든 네 이웃과 사회를 위해 자비와 사랑 널리 베풀기를 쌓으라. 부처와 관음.. 나의 창작 시 20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