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만길 해다움 별다움 세계

  • 홈
  • 태그
  • 방명록

간호 1

(시) 간호사 (시인 허만길)

간호사 시인 / 문학박사 허 만 길 붕대보다 더 포근한 친절 주사보다 더 깊이 스미는 정성에 우리의 부들거리는 마음 잔잔한 평화로 채워짐을 우리는 고마워한다. 고통은 바위처럼 육신을 죄고 고독은 광막한 사막처럼 수술대를 맴도는데, 그 맑고 하얀 미소가 있어 우리의 두려움 부드러..

나의 창작 시 2013.08.28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허만길 해다움 별다움 세계

  • 분류 전체보기 (166)
    • 문학소식 (5)
    • 좋은 시 (13)
    • 언론보도 (9)
    • 나의 저서 (6)
    • 허만길 블로그 안내 (1)
    • 나의 깨달음 (2)
    • 나의 창작 시 (67)
    • 나의 회고 (3)
    • 나의 작품 소개 (0)
    • 나의 문학 해설 (3)
    • 나의 수필 (6)
    • 허만길 시인소식 (2)
    • 허찬도 선생 (2)
    • 칠곡 사랑 노래 (1)
    • 자굴산 노래 (1)
    • 김해 허씨 역사 (6)
    • 노래 (0)
    • 악보와 노래 (19)
    • 논문 (14)
    • 소설 작품 해설 (2)
    • 한국문학방송 앤솔러지 (1)

Tag

허만길 시, 시인 허만길, 복합문학, 퇴계 이황, 허찬도, 예촌 허원보, 허만길, 안예진 시인, 문학박사 허만길, 시인허만길,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