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만길 해다움 별다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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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2

(시) 미루나무 젊음(시인 허만길)

미루나무 젊음 시인 허만길 햇살 가득 미루나무 둥지는 가슴과 가슴 만나던 보금자리. 턱 괴고 엎드려 우리 젊음 넘실이면 힘찬 날개짓 산새는 하늘 솟았지. 사랑도 괴로움도 찐한 설렘이었어. 오늘은 외로운 비, 너의 미소 거기 맴돌려나. 별빛 가득 미루나무 둥지는 인생과 인생 만나던 보금자리. 뜨..

나의 창작 시 2010.09.30

초여름이 설레면 (시) - 허만길 지음

초여름이 설레면 시인 허만길 새푸른 강둑길 초여름이 설레면 꽃잎에 묻은 하얀 미소처럼 삶은 언제나 새로운 가슴으로 산다는 것을 안다. 새푸른 강둑길 초여름이 설레면 적셔 오는 강물의 깊은 영혼처럼 삶은 언제나 새로운 무게로 산다는 것을 안다. 해는 점점 타고 별은 점점 정답고 딸기는 멀리..

나의 창작 시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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