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체험 책) 인류를 위한 참얻음 (허만길)

   특정 종교인이든 아니든 진실로 깨달음을 향해 못 견디도록 몸부림하고 있다면, 허만길의

 

기초적, 핵심적 깨달음의 과정과 내용을 체험으로 적은 책 ‘인류를 위한 참얻음’을 참고해 보십시오.

  

  깨달음의 체험 책 ‘인류를 위한 참얻음’ 소개 

 

  ㅇ 지은이: 허만길

  

  ㅇ 출판사 : 시인사

  

  ㅇ 책 체재:  신사륙판(가로 12.5cm*세로 19.5cm), 본문 128쪽

  

  ㅇ 출판일 : 1980년 8월 21일

  

  ㅇ 출판하게 된 계기

   허만길은 이승의 인류를 중심으로 한 갖가지 문제의 해답을 위해 한없이 불가사의와 진통과 시련을 겪으며, 마침내 1963년 10월 하순부터 집중적으로 10개월 남짓 잠 못 이루는 세월을 거쳐 21살 되던 1964년 8월 21일 저녁 무렵 본질적, 이상적 궁극성으로서의 ‘참’이란 기초적, 핵심적 깨달음을 이룬 지 16돌이 되는 1980년 8월 21일에 출판하였다.

  ㅇ 허만길의 깨달음을 향한 절실성

 인류가 와서 머무는 이 땅의 인류는 대체 무엇을 어떻게 살아야 한담. 이 땅에서 사는 시간은 인류에게 무슨 의미를 주기 위해서이며, 이승의 저 너머 저승의 나라는 과연 있는 것일까? 있다면 그것은 이승과는 어떤 관계일까?

어린 시절부터 이런 문제들이 내게 운명처럼 휘감아 온 것을 어쩔 수 없었고, 또 기어이 이런 문제들을 풀어내야만 크고 안전한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승의 인류를 중심으로 한 갖가지 문제의 해답을 위해 한없이 겪은 진통과 시련은 서기 1964년 내 나이 21살 되던 해, 기초적, 핵심적 깨들음을 이루고 나아가 여러 후속적, 구체적 일들을 깨달아 갈 수 있었다.

내가 무수한 진통과 시련을 겪는 동안 나의 주변에서 일어났던 불가사의한 일들은 나에게 미련도 주고 용기도 주었다.